헷갈리는 수학 기호 정리
한정자
한정자는 Quantifier라고 하며, 양화사라고도 부른다. 나는 한정자라고 사용하겠다.
존재 한정자
- \( \boldsymbol{\exists} \)으로 표현한다.
- 해석: ~한 것이 존재한다.
- 논의 영역에 있는 원소 중 하나라도 명제를 참으로 만족하면, 그 명제함수는 참이 된다.
- 예시) \( \boldsymbol{\exists}{c > 0} \) 0보다 큰 \(c\)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참이다.
논의 영역이란 명제에 포함된 변수 x가 속하게 될 범위이다.
전체 한정자
- \( \boldsymbol{\forall} \)으로 표현한다.
- 해석: 모든 ~에 대해
- 논의 영역에 있는 모든 원소가 명제를 참으로 만족할 경우에만 명제함수가 참이 된다.
s.t.
- such that의 줄임말이다.
- ‘이러한’, ‘그러한’, ‘다음과 같은’ 등으로 해석한다.
- Latex에서 사용하려면 \text{s.t.}이라고 입력하면 된다.